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사는 아니지만 반려동물병원에서 수의테크니션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스를 사서 신다가.. 24시간에 2교대 근무로 일을 하다보니… 다리가 붓고  발바닥까지 아프면서, 간호사로 일을 하시고 계신 숙모께 여줘봤더니 너스키니에 에어가 들어간 간호화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간호사인 숙모가 추천해주신거니까 고민없이 결제 ㅎㅎ 

결론 금일 8시간을 신고 일한 결과, 약간은 미끄럽고 230 ~ 235? 사이즈여서 약간 큰 감이 있지만, 다리 붓고 뭐하면… 딱 맞을꺼 같다는 생각이고요. 재구매 여부가 궁금하실꺼 같은데, 대답은 “YES” 입니다. 

(다음번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하고 싶어요 ㅎㅎ)

결론 :  오늘은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종아리만 약간 부워올랐다!!

몇 달 더 신어보고 괜찮으면 저희 병원 선생님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